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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이토(Leonardo Ito)14년이 넘는 세월 동안 컬러리스트로 활동한 레너드 이토는 <배트맨>, <닌자 거북이>, <파워퍼프 걸스>, <릭 앤 모티>, <소닉 더 헤지혹> 등 수많은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일본, 기술, 레이싱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 입을 닫을 줄 모르고 떠든다. 믿기 어렵다면 그의 아내에게 물어보라. 배트맨은 늘 레오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기에 샘 햄, 조 퀴노네스와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배트맨 영화의 후속작을 제작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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