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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강미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최근작
2024년 10월 <[휴먼어린이] 지금하자! 개념 수학 1-4권 세트 (전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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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kangmeesun67

도전! 입체왕 1

'도전! 입체왕'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전개도를 접어 만든 입체도형을 사용해서 그림 그리듯 게임하듯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내용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은 물론 사회, 예술 과목과의 연계성도 두터워 자연스레 공간 감각을 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교재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도전! 입체왕 1~4 세트 - 전4권

<도전! 입체왕> 세트는 아이가 직접 전개도를 접어 만든 입체도형을 사용해서 그림 그리듯 게임하듯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내용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은 물론 사회, 예술 과목과의 연계성도 두터워 자연스레 공간 감각을 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교재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도전! 입체왕 2

<도전! 입체왕>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전개도를 접어 만든 입체도형을 사용해서 그림 그리듯 게임하듯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내용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은 물론 사회, 예술 과목과의 연계성도 두터워 자연스레 공간 감각을 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교재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분수, 넌 내 밥이야!

이 책은 책에는 없고 수업 시간에마 있었던 설명들로 되어 있어요. 혹시 그동안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한 적이 있거나 분수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마땅히 물어 볼 데가 없었다면, 이 책을 한번 자세히 읽어 보세요.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1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를 통해 어른들도 어려워하고 시중에 적절한 도구가 없어 가르치기 힘든 ‘쌓기나무 단원’을 충분히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만든 입체 블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공간을 탐색할 수 있고,자유롭게 사고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2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를 통해 어른들도 어려워하고 시중에 적절한 도구가 없어 가르치기 힘든 ‘쌓기나무 단원’을 충분히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만든 입체 블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공간을 탐색할 수 있고,자유롭게 사고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3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를 통해 어른들도 어려워하고 시중에 적절한 도구가 없어 가르치기 힘든 ‘쌓기나무 단원’을 충분히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만든 입체 블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공간을 탐색할 수 있고,자유롭게 사고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를 통해 어른들도 어려워하고 시중에 적절한 도구가 없어 가르치기 힘든 ‘쌓기나무 단원’을 충분히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만든 입체 블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공간을 탐색할 수 있고,자유롭게 사고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

재미와 지식을 두루 갖춘 수학동화

“수학왕 막스와 숫자 도둑”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막스와 도둑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한 마음과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고, 두 도둑들의 소굴에 대한 묘사가 재밌고 맛깔스러워서 금세 책에 빠져들었습니다. 어느 날, 두 도둑은 보물의 수를 세려고 했어요. 수를 몰라서, 둘은 몰래 학교로 가서 숫자를 훔쳐오기로 했다가, 아예 수학을 잘 하는 꼬마 막스를 납치했어요(정확히 말하면 빌려 왔음!). 막스가 세어야 하는 도둑들의 소중한 보물은 빨래집게나 구슬 같은 것이었습니다. 막스는 인류가 맨 처음에 수를 비교할 때 사용한 방법인 일대일 대응부터 시작해서 퀴푸를 비롯하여 역사에서 있었던 다양한 수 세기방법, 그리고 수를 기록한 어음나무들에 설명합니다. 그 지식이 놀라우니, 과연 수학왕답지요? 그 뿐 아닙니다. 막스는 수학에 관한 아주 중요한 말들을 두 도둑과 우리들에게 남깁니다.

첫째. “숫자는 이 세상에 질서를 만들어준다고요!” 막스는 양철판에 숫자가 써 있으면 교통 안내표지나 문패가 될 수 있지만 숫자가 없으면 단지 그냥 양철판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숫자가 없다면 시계도 없고 달력도 없고 돈도 없고. 숫자가 없으면 이 세상은 엉망진창이된다는 사실을 말한 것이지요. 막스의 말을 들은 도둑들은 숫자가 이 세상에 질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동시에 우리도 깨닫습니다. 수학을 배우고 익히는 이유가 바로 수학이 이 세상에 질서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둘째. “숫자는 모험심이 강한 친구예요!” 막스는 숫자의 여행 길이 있는 지도로, 수학은 한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다 같이 힘을 더해 만들고 발전시킨 걸 알려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는 아주 오래전에 발명한 숫자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성격이 아주 고약한 어떤 사람이 학생들을 괴롭히려고 수학을 만들어 놓았다며 그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는 데, 이제 그 어린이들은 수학을 만든 사람을 미워하기보다는, 인류가 왜 수학을 만들었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를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아저씨들 보물을 아저씨들 힘으로 셀 수 있어야 해요!” 구두쇠와 배불뚝이, 이 두 도둑은 자기네 물건을 세게 하기 위해서 막스를 납치했습니다. 자신들이 할 일을 막스에게 대신 시키기 위해서였지요. 그런 도둑들에게 막스는 “자기 자신이 직접하는 게 최고!”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러고 보니 막스는 본인들 스스로 할 수 있도 록 안내해 주었을 뿐, 물건을 대신 세어 주지는 않았습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자기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고, 그렇게 한다면 모두 다 막스와 같은 수학왕도 될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역사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수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도둑의 입장에서 수학을 배우고 있는 막스의 입장에서 수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보다 넓게 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수학에 대한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더 없이 좋은 동화책으로, 어린이들과 수학을 가르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수학은 밥이다

엄마와 아이가 만점에 대한 환상을 버린다면 사는 게 좀 더 여유롭지 않을까요? 만약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이 학교 교과목에 없으면 그 아이는 학교생활 내내 패배 의식을 갖고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100점이 아니라고 해서 인생을 엉터리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수학은 밥이다

길을 잘 안내하려면 내가 아니라 ‘그’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듯, 가르친다는 것 역시 배우는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눈으로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눈으로 보는 세상을 그가 자신의 눈으로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게 바로 ‘가르치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 입장에 설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 입장에 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또한 수학적인 사고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도 들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르치는 사람 자신이 기존에 가졌던 수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각에서 수학적인 사고를 가르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게 바로 수학이야

아이에게 수학 문제 푸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보다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느끼게 하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이게 바로 수학이야!”는 제가 평소에 외치고 다니는 말이어서, 제목만 보고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의 소소한 일상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수학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어 보여 주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수학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 모든 것이 다 수학으로 보일 것입니다. 수학을 배우는 이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

핀란드 초등학생이 배우는 재미있는 덧셈과 뺄셈

수학은 세계 공통이지만 수학 교육은 나라마다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덧셈과 뺄셈은 우리나라나 핀란드나 똑같지만, 그 교육 방법은 다르다는 뜻입니다. 핀란드는 자연스럽게 수학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자주 경험하고, 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문제를 많이 내고, 이야기도 스스로 만들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도입과는 약간 다른 도입, 늘 풀던 문제와는 다른 스타일의 문제를 풀다보면, 핀란드에서 가르치는 방식도 자연스레 배울 수가 있고, 생각하는 힘과 수학에 대한 이해도 보다 깊고 넓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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