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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외르크 치틀라우 (Jorg Zittlau)

최근작
2018년 12월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인간이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굴뚝새는 분명히 지금까지 살아 있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인간에 의해 한 종류의 동물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린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하지만 이 굴뚝새의 마지막 외침은 의외로 이런 게 아니었을까? "제기랄, 패를 잘못 뽑았어!" 비행 능력의 포기라는 사치를 받아들였을 때 이 새는 분명히 대단한 모험을 했던 것이다. 진화의 게임에서는 운이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이 책에서는 물론 두 가지 경우가 다 이야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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