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가슴에 상처를 입고 버려지거나 떠난 사람들을 보면서 대통령이 그들을 안아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사람들은 결국 다 돌아와서 지금은 반대쪽에 서 있다. 이런 일들이 모여 나에게 젼혀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게 한 것이다. 정직하고 포용력 있는 대통령, 룸 살롱에서 팁 문제로 말썽도 일으키고 노래도 부르는 대통령을 만들었다.
나는 가슴에 상처를 입고 버려지거나 떠난 사람들을 보면서 대통령이 그들을 안아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사람들은 결국 다 돌아와서 지금은 반대쪽에 서 있다. 이런 일들이 모여 나에게 젼혀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게 한 것이다. 정직하고 포용력 있는 대통령, 룸 살롱에서 팁 문제로 말썽도 일으키고 노래도 부르는 대통령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록된 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역사를 믿어왔다.
그러나 보시라. 그 사료만을 바탕으로도 왜란이, 조선 사회가, 또한 조선 조정과 조선 왕실이 이렇게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뼈대는 그대로 두고도 새 세상이 펼쳐진다.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 우리는 전설이 사실로도 판명이 되는 것을 보지 않는가?
무능하고 부패한 조정은 결국 백성을 제물로 삼았다고 역사는 가르친다. 아무리 미화시켜도 그것은 속일 수 없다.
이 소설은 기록에다 뼈를 붙인 이른바 팩션(faction)이다.
광귀(狂鬼)로 알려진 무장(武將) 이진충의 난중비기(亂中秘記)인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록된 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역사를 믿어왔다.
그러나 보시라. 그 사료만을 바탕으로도 왜란이, 조선 사회가, 또한 조선 조정과 조선 왕실이 이렇게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뼈대는 그대로 두고도 새 세상이 펼쳐진다.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 우리는 전설이 사실로도 판명이 되는 것을 보지 않는가?
무능하고 부패한 조정은 결국 백성을 제물로 삼았다고 역사는 가르친다. 아무리 미화시켜도 그것은 속일 수 없다.
이 소설은 기록에다 뼈를 붙인 이른바 팩션(faction)이다.
광귀(狂鬼)로 알려진 무장(武將) 이진충의 난중비기(亂中秘記)인 것이다.
<보스>의 무대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입니다. 주인공이 케냐지사의 제품 A/S 사원으로 발령받고 나서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무기 밀매, 용병,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 수입상, 그리고 정보기관과의 얽힌 관계. 그러나 <보스>도 다른 제 소설과 마찬가지로 바탕에 '힘'과 함께 '생에 대한 도전', 그리고 '비래에 대한 희망'이 주 동력입니다.
<보스>의 무대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입니다. 주인공이 케냐지사의 제품 A/S 사원으로 발령받고 나서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무기 밀매, 용병,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 수입상, 그리고 정보기관과의 얽힌 관계. 그러나 <보스>도 다른 제 소설과 마찬가지로 바탕에 '힘'과 함께 '생에 대한 도전', 그리고 '비래에 대한 희망'이 주 동력입니다.
조선무장, 왜국의 영주가 되었다가
왜군을 이끌고 대륙으로 진출한다
삼국지(三國志)는 난세의 영웅 후속 편이다.
조선과 왜(倭), 그리고 중국 대륙까지 포함된 삼국사(三國史)인 것이다.
조선의 무장 이산이 왜(倭)를 거쳐 대륙의 정복자가 된다는 역사 무협 소설이며 실록 대하소설이다.
중국판 삼국지(三國志)는 당양 장판파에서 장비가 한소리 외치자 조조의 백만 대군이 도망을 쳤다는 과장(誇張) 무협 소설이다.
일본판 대망(大望)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야스로 이어지는 자화자찬의 일본사(日本史)이다.
여기, 왜(倭)와 대륙 사이에 끼어서 침탈만 당하던 조선인이 천하를 지배하는 조선사(朝鮮史)가 있다.
조선인(朝鮮人) 이산이 주인공인 삼국지(三國志)는 한국인의 삼국지인 것이다.
1899년, 일본인 니토베 이나조는 무사도(武士道)를 써서 미지의 나라 일본을 세계에 알렸다. 일본인의 관념이라고 온갖 것을 뜯어와 맞춰서 일본인의 폭력성, 야만성을 합리화시킨 소설이다.
이 무사도(武士道)를 핑계 삼아 일본은 조선 침략, 만주 정벌, 그리고 진주만 기습으로 이어지는 전범 국가로 나아갔던 것이다. 지금은 일본의 5,000엔권 화폐에 니토베 이나조의 초상이 인쇄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 최고의 교양인, 지식인으로 추앙 받고 있다.
소설은 픽션이다. 하물며 실록도 동인, 서인이 제각각 다르게 기술해온 세상 아니던가?
이 삼국지(三國志)는 사실에 바탕을 둔 픽션 역사 무협 소설이다.
이 삼국지(三國志)를 읽고 한국인이 꿈을 키웠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조선무장, 왜국의 영주가 되었다가
왜군을 이끌고 대륙으로 진출한다
삼국지(三國志)는 난세의 영웅 후속 편이다.
조선과 왜(倭), 그리고 중국 대륙까지 포함된 삼국사(三國史)인 것이다.
조선의 무장 이산이 왜(倭)를 거쳐 대륙의 정복자가 된다는 역사 무협 소설이며 실록 대하소설이다.
중국판 삼국지(三國志)는 당양 장판파에서 장비가 한소리 외치자 조조의 백만 대군이 도망을 쳤다는 과장(誇張) 무협 소설이다.
일본판 대망(大望)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야스로 이어지는 자화자찬의 일본사(日本史)이다.
여기, 왜(倭)와 대륙 사이에 끼어서 침탈만 당하던 조선인이 천하를 지배하는 조선사(朝鮮史)가 있다.
조선인(朝鮮人) 이산이 주인공인 삼국지(三國志)는 한국인의 삼국지인 것이다.
1899년, 일본인 니토베 이나조는 무사도(武士道)를 써서 미지의 나라 일본을 세계에 알렸다. 일본인의 관념이라고 온갖 것을 뜯어와 맞춰서 일본인의 폭력성, 야만성을 합리화시킨 소설이다.
이 무사도(武士道)를 핑계 삼아 일본은 조선 침략, 만주 정벌, 그리고 진주만 기습으로 이어지는 전범 국가로 나아갔던 것이다. 지금은 일본의 5,000엔권 화폐에 니토베 이나조의 초상이 인쇄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 최고의 교양인, 지식인으로 추앙 받고 있다.
소설은 픽션이다. 하물며 실록도 동인, 서인이 제각각 다르게 기술해온 세상 아니던가?
이 삼국지(三國志)는 사실에 바탕을 둔 픽션 역사 무협 소설이다.
이 삼국지(三國志)를 읽고 한국인이 꿈을 키웠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조선무장, 왜국의 영주가 되었다가
왜군을 이끌고 대륙으로 진출한다
삼국지(三國志)는 난세의 영웅 후속 편이다.
조선과 왜(倭), 그리고 중국 대륙까지 포함된 삼국사(三國史)인 것이다.
조선의 무장 이산이 왜(倭)를 거쳐 대륙의 정복자가 된다는 역사 무협 소설이며 실록 대하소설이다.
중국판 삼국지(三國志)는 당양 장판파에서 장비가 한소리 외치자 조조의 백만 대군이 도망을 쳤다는 과장(誇張) 무협 소설이다.
일본판 대망(大望)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야스로 이어지는 자화자찬의 일본사(日本史)이다.
여기, 왜(倭)와 대륙 사이에 끼어서 침탈만 당하던 조선인이 천하를 지배하는 조선사(朝鮮史)가 있다.
조선인(朝鮮人) 이산이 주인공인 삼국지(三國志)는 한국인의 삼국지인 것이다.
1899년, 일본인 니토베 이나조는 무사도(武士道)를 써서 미지의 나라 일본을 세계에 알렸다. 일본인의 관념이라고 온갖 것을 뜯어와 맞춰서 일본인의 폭력성, 야만성을 합리화시킨 소설이다.
이 무사도(武士道)를 핑계 삼아 일본은 조선 침략, 만주 정벌, 그리고 진주만 기습으로 이어지는 전범 국가로 나아갔던 것이다. 지금은 일본의 5,000엔권 화폐에 니토베 이나조의 초상이 인쇄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 최고의 교양인, 지식인으로 추앙 받고 있다.
소설은 픽션이다. 하물며 실록도 동인, 서인이 제각각 다르게 기술해온 세상 아니던가?
이 삼국지(三國志)는 사실에 바탕을 둔 픽션 역사 무협 소설이다.
이 삼국지(三國志)를 읽고 한국인이 꿈을 키웠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