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8년 뉴욕 브룩클린 태생이며 뉴욕에서 동료 마크 부네와 함께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한 연극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빌 셜우드 감독의 < Parting Glances>에 주연을 맡았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영화 배우로 나섰다. AIDS로 죽어가는 아웃사이더 음악가를 연기한 < Parting Glances>는 미국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전으로 칭찬받는 작품. 데뷔작은 1984년 < The way It Is or Eurydice in the Avenues>. <밀러스 크로싱>, <바톤 핑크>, <허드서커 대리인>으로 일찌감치 코엔 형제의 신임을 얻었으며, 1992년 선 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알렉스 록웰 감독의 에서 열연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