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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숀스트롬(Erik Shonstrom)베닝턴대학(Bennington College)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버몬트에 있는 챔플레인대학(Champlain College)에서 가르치고 있다. 야생의 호기심(Wild Curiosity)(2015)과 실내 전염병(The Indoor Epidemic)(2017), 텐트를 가져올 걸 그랬어요(I Probably Should’ve Brought a Tent)(2022)를 집필하고, 고등교육 크로니클(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The Los Angeles Review of Books), 에듀케이션 위크(Education Week)에 글을 기고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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