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배움을 찾는 선생님, 아이의 눈을 바라볼 때 세상이 환해지는 엄마, 그리고 글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블로거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찾아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