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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광위필명은 쉬민(徐敏), 허탕샤오인(荷塘小隱)이다. 허난(河南)에서 태어나 이미 불혹을 넘겼으며 현재는 베이징(北京)에 살고 있다. 방송업계에서 일한 적 있으나 지금은 자연에 파묻혀 조용히 책을 읽거나 삶의 지혜와 유교의 도를 생각하는 것을 즐긴다. 시간이 나면 벗과 함께 여행을 떠나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한다. 이렇게 보고 듣고 깊이 생각한 것을 글로 쓰며 살아왔다. 자연스러우면서 거침없고, 질박하면서도 심오하며 다양한 해석을 담은 글을 쓰고자 한다. 저서 십여 권이 모두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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