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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1988년 결혼 후, 6년간의 미국 유학생활을 제외하고 17년 동안 대치동에서 살았다. 13년간 강남파고다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다가 아들의 대학 입시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대입 시장에 뛰어들었다. 열심히 모집요강을 분석하고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결과,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했다. 이 후 어렵게 얻은 정보를 다른 엄마들과 공유해야한다는 생각으로 2006년 10월 국자인 카페를 개설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국자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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