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악트쉬드 출판사의 설립자이자 작가이다. 수필, 시,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썼다. 지은 책으로 <나무의 이름>, <애꾸눈 왕들>, <드레스덴의 에렐오노르>, <여류 식물학자>, <꿀치는 이탈리아 여인>, <노래하는 뱀>, <개미 - 말의 가치를 일깨우는 철학 동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