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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던(Griffin Dunne)연기자와 제작자로 탄탄한 경력을 쌓았으며 단편 영화 < Duke of Groove>로 아카데미상 감독상 후보에 지명됐다.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션 작품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특근>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그리핀 던과 그의 파트너인 애미 로빈슨이 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경력을 첨음 시작한 것은 < Chilly Scenes of Winter>를 공동 제작하면서부터이며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존 랜디스 감독이 연출한 < 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의 주역을 맡게 됐다. < Johnny Dangerously>에선 마이클 키튼의 상대역을 맡았고 마돈나와 함께 < Who's Taht Girl>에도 출연했다. <마이 걸>도 그의 출연작이다. 최신 출연작으로 피터 웰러가 감독하고 아카데마상 후보에 지명된 < Partners>와 다넬 마틴이 감독한 <난 그게 맘에 쏙 들어>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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