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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음악 전문지 월간 「피아노 음악」 기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후, 편집장을 지내며 음악현장을 글로 옮기는 일을 17년 간 하였다. 이때 음악계 구석구석을 파헤치는 까칠한 칼럼으로 호평과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이벤트 프로듀서로의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일본의 ‘야마하 스쿨’, ‘스즈키 스쿨’에서 엄마로서 교육현장 체험도 하였다. 그후 『엄마! 피아노 치기 싫어요』와 클래식 음악 입문서 『클래식에 말 걸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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