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드라크만은 연기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아이들을 웃기는 것은 부전공이라고 합니다. 『난 개구리니까요』를 포함해 총 네 권의 도서가 상을 받았습니다. 『나쁜 쥐들』 속에 등장하는 쥐들처럼, 에릭도 틀에서 벗어난 생각을 잘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독창적인 사고 덕분에 그가 창의적인 생각쟁이인 아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