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주로 따뜻한 분위기의 동물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해』, 『눈사람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충치괴물들의 파티』,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나도 다 컸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