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사 클레어 후브먼 선생님은 항상 화가가 되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3살이었을 때, 이미 선생님은 형형색색의 공룡을 그림으로 표현할 줄 알았다고 해요. 지금은 메릴랜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위해서, 선생님은 집 근처의 연못을 오랜 시간동안 관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