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홍지난 15여 년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면서 ‘감정’이 심리치료의 열쇠임을 깨달았다. 내담자가 자기감정의 메시지를 알아차릴 때 치유의 절반은 완성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만난 학생들, 그리고 마음건강케이유(주) 인지행동치료센터에서 만난 내담자들의 상당수가 자기감정에 대하여 어쩔 줄 몰라 했다. 곧바로 감정 을 주제로 고려대학교에서 핵심교양과목을 개설했다. 수강 신청이 넘쳐났다. 수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K-MOOC 동영상 강의를 찍었고, 이 책을 집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