才人. jein jane jaein. 매 순간 짤막한 메모를 기록하는 사람. 주입식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생각하기 실천 중. 모든 것을 처음 만나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장래 희망은 멋진 할머니. 2002년 음악을 업으로 삼기로 결심 2006년 〈Losing my way〉 작곡 2008년 서울 상경 2010년 홍대 클럽 씬 데뷔 2020년 정규 앨범 1집 [불안의 탐구]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