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중앙일보》 지상시조백일장 연말 장원 2022년 제8회 나래시조 단시조 대상 수상 2022년 제19회 황금펜아동문학상(동시 부문) 수상 2024년 제16회 충북시조문학상 수상 시조집 『그래, 섬이 되어보면』 『다문다문 붉은 꽃잎』 『마흔아홉 붉은 꽃잎』 『광어면 어떻고 도다리면 어떠랴』 『하얀 거짓말』 발간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충북시조시인협회, 나래시조시인협회, 뒷목문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