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미녀 킬러로 등장하여 국내 관객을 사로잡은 그녀는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서툰 ‘루이’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우디 앨런, 쿠엔틴 타란티노 등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적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