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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 피어슨(Mary E. Pearson)어렸을 때부터 항상 이야기와 캐릭터에 푹 빠져 있었다. 롱비치 주립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샌디에이고 주립 대학에서 교직 과정을 이수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작가로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 피어슨은 암에 걸린 막내딸이 치료를 받는 과정을 보며 얻은 영감으로 『파랑 피』를 집필했다. 이 책으로 2008년 골든카이트 상을 받았고, 미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청소년 분야 최고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등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파랑의 기억』은 『파랑 피』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두 아이의 이야기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로렐라이 거리의 방 A Room on Lorelei Street Scribbler of Dreams』, 『꿈의 잡기장 Scribbler of Dreams』, 『수마일 사이에 The Miles Between』가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집필 활동을 하며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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