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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천 조각을 조물조물 찢고 이어붙이며 뚝딱뚝딱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 희열을 느끼는 천상 핸드메이더. 시간의 깊이가 느껴지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핸드메이드를 집 안 구석구석, 삶의 구석구석에 입힐 때마다 큰 행복을 느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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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천 조각을 조물조물 찢고 이어붙이며 뚝딱뚝딱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 희열을 느끼는 천상 핸드메이더. 시간의 깊이가 느껴지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핸드메이드를 집 안 구석구석, 삶의 구석구석에 입힐 때마다 큰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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