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미영부산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한 뒤 부산방송국(현재 knn)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서울로 올라와 KBS에서 구성작가로 일해 왔다. 현재는 두 딸의 엄마로 사교육 일번지 강남 대치동을 지척에 둔 잠실에 살고 있다. 대치동 학원을 생각하며 사교육을 고민하던 중 KBS 수요기획 ‘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를 두 달쯤 취재하면서 가정학습에서 진정한 해법을 찾았다. 지금은 사교육의 광풍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