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위해 함께 만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늘 모자를 쓰고, 날개옷을 입고 다니는 딸을 보고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쓰고 그린 책으로는 무당벌레 아가씨 시리즈인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어리지 않아!』,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무섭지 않아!』,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친구 사귀기』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