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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가수 겸 배우. 1994년 미스춘향 선발대회 선으로 이름을 알리며 같은 해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레디고>, <눈꽃>,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등에서 청초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 소나(ソナ)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진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과 재치를 뽐내며 원조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1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연기자와 가수 그리고 시우(時雨) 엄마로서 1인 3역을 해내는 슈퍼맘. 솔직 담백한 일상을 털어놓는 블로그(http://ameblo.jp/made-in-kimchi)를 직접 운영하며 일본 여성들의 공감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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