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모리스 섬에서 태어났고, 2002년 '못 말리는 몽상가 아가씨'라는 찬사를 받으며 열여섯에 프랑스 문단에 데뷔했다. 화가이며, 작가 르 클레지오의 사촌이기도 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고 열두살 때부터 소설과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2004년 현재 파리에서 연극과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