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월 4일생 혈액형 A형 거주지 오사카 좋아하는 것 봉투와 포스트잇과 씰 근황 「우리들의 소원」속편입니다. 하야토와 료의 꽁냥거림을 전작에서는 거의 못 그렸기에 제 고집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꽁냥거림을 잔뜩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야수처럼》(1~14권), 《매드 신데렐라》(전5권, 현대지능개발사), 《내일은 어느 쪽!》(전7권, 조은세상)
<매드 신데렐라 1> - 2011년 8월 더보기
3권입니다. 1년이 넘어버려서 죄송해요. 매드 신데렐라는 콘티 작업을 할 때 조사할 게 많아서 진행이 더딘 점도 있어요. 하지만 즐겁게 그리니까 됐지 뭐,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