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맥키번(Bill Mckibben)미국 환경학자, 세계 최고의 녹색저널리스트,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위험을 경고한 최초의 작가군에 속한다. 환경단체 350.org를 창립했고 저탄소 운동과 지구 온난화 방지운동을 이끌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뉴욕 리뷰 오브 북스>,<하퍼스> 등에 환경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뉴욕커> 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탄탄한 취재와 과학적 데이터, 지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담긴 그의 글은 세계 주요 언론과 정보기관에서 최우선 순위로 취급된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강연, 기고활동,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간디 평화상, 토머스 머튼상, 바른 생활상(대안적 노벨상)을 수상했다. 베스트셀러 《자연의 종말End of Natural》,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Eaarth》, 《Deep Economy》를 포함하여 《Hope, Human and Wild》, 《Maybe One》, 《Enough》, 《Long Distance》 등 17권의 책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