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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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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

박성래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BS에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탐사보도팀에서 시사기획 ‘쌈’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 대선과 미국 대선을 각각 2번씩 취재했다. 2007년 한국 대선에선 이명박 캠프의 1진 출입기자였고, 2008년 미국 대선에선 오바마의 선거운동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기도에 대한 의구심이 비등하던 2008년 여름, ‘이명박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를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바 있다.

미국 정치에 관심이 많아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2008)와 <부활하는 네오콘의 대부 레오 스트라우스>(2005) 등 두 권의 저서를 냈다.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 출간 이후 여러 매체에 ‘오바마 리더십’에 대한 기고문을 실었고, 강연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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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 - 2008년 10월  더보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관심사다. 미국 대선과 이종격투기 K-1의 공통점은 세상에서 누가 제일 센가를 가리는 것이다. K-1은 주먹으로 승부를 겨루지만 미국 대선은 정말로 누가 센가를 가린다. 세상에서 제일 센 사람은 K-1 챔피언 세미 슐트가 아니라 조지 W. 부시다. 오바마가 그 자리에 올라 역전극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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