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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래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BS에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탐사보도팀에서 시사기획 ‘쌈’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 대선과 미국 대선을 각각 2번씩 취재했다. 2007년 한국 대선에선 이명박 캠프의 1진 출입기자였고, 2008년 미국 대선에선 오바마의 선거운동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기도에 대한 의구심이 비등하던 2008년 여름, ‘이명박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를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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