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을 올려라!>, <해적 피트, 해적 조와 함께 가는 길> 등을 비롯하여 <뉴스위크> <뉴욕 타임스>의 출판물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부인과 함께 동물 세 마리를 기르며 뉴욕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