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마리 데플레솅 (Marie Desplechin)

최근작
2018년 11월 <우린 무지개 색이야!>

마리 데플레솅(Marie Desplechin)

1959년 프랑스 루베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면서 역사 소설과 장르 소설, 청소년기 심리와 환상적이고 기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영역을 섭렵했다. 그녀의 글쓰기는 “유창하고 정교하며, 유머가 있다.”라는 평을 받는다. 특히 민감한 주제를 전할 때, 그녀의 탁월한 해석은 글줄에서 마술 같은 빛을 낸다. 현재 파리에 살고 있으며, 여러 잡지에 기고를 하며 영화 대본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