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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데플레솅(Marie Desplechin)1959년 프랑스 루베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면서 역사 소설과 장르 소설, 청소년기 심리와 환상적이고 기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영역을 섭렵했다. 그녀의 글쓰기는 “유창하고 정교하며, 유머가 있다.”라는 평을 받는다. 특히 민감한 주제를 전할 때, 그녀의 탁월한 해석은 글줄에서 마술 같은 빛을 낸다. 현재 파리에 살고 있으며, 여러 잡지에 기고를 하며 영화 대본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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