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선홍독일 정치·문화연구소 소장. 외교부에 들어간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연수하며 독일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주독일 대사관(본과 베를린) 등 독일에서 근무했다. 1995년에는 독일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에서 파견 근무하며 독일 통일과 한국의 통일 문제도 연구했다. 이 외에 오스트리아 빈, 베트남 하노이와 스위스 베른 등에서 근무했다. 주본 총영사, 주독일 대사관 공사, 주함부르크 총영사를 지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