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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포터(Eduardo Porter)2004년 <뉴욕타임스>의 금융·경제부 수석기자로 입사, 2007년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어 비즈니스와 경제는 물론 사회, 심리 분야까지 빛나는 통찰과 예리한 분석으로 정평 있는 기사와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1990년 멕시코시티 <노티멕스(Notimex)>의 파이낸셜 리포터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그는 1991년부터 1992년까지 도쿄에서,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런던에서 특파원으로 일했다. 1996년 브라질 상파울로의 비즈니스 경제 매거진 <아메리카 이코노미아>의 브라질 에디션 편집자로 위임되었고, 2000년 로스앤젤레스의 <월스트리트저널>의 수석 특별저자로 미국 내 경제·문화 기고를 담당했다.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Universidad Nacional Autenoma de Mexico)을 졸업했으며,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 과학기술의과 대학에서 양자 및 기초 인력학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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