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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투자자들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을 찾아낼 수 있는 소양을 갖추도록 돕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산업 현장에 직접 나가 성장성 있고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 일반 투자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것이 투자 세계에 입문한 또 하나의 목적이다. 그 일환으로 『대한민국 유망종목 200선』, 『투자공식 끝장내기』,『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등의 집필, 번역에 참여했으며, 각종 세미나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혀 왔다. 현재는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를 위한 투자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퍼블릭투자자문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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