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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이애나 키드

최근작
2006년 3월 <양파 눈물>

다이애나 키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활동했으며, 그리스와 영국과 스페인 등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 최근 영국의 런던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다이애나 키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가 오신 날>, <뚱뚱이와 신나는 장소>, <사랑해, 제이슨 델라니>, <거미와 왕』, <두 손을 모아> 등이 있다.

이 책 <양파 눈물>은 1990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올해의 어린이책 상 후보에 올랐고, 빅토리안 프리미어즈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은이의 다른 책 <뚱뚱이와 신나는 장소>는 1992년에 빅토리안 프리미어즈 어린이문학상과 1993년 어린이책위원회 문학상 청소년 부문의 후보에 올랐고, 1993년 오스트레일리안 멀티컬처럴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랑해, 제이슨 델라니>는 1997년 올해의 어린이책 상 청소년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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