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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본 브래넉(Sarah Ban Breathnach)25년간 일간지 기자로서 활발한 인생을 살았다.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USA 투데이〉, 〈허핑턴 포스트〉 등 주요 일간지에 인생과 행복에 관한 통찰력 있는 칼럼을 실으며 명성을 얻었다. 성공한 언론인으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회적 성취를 뒤로한 채 전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홀로 산책을 하다가 문득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는 인생의 ‘부름(calling)’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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