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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언스트 프리츠-슈베어트

최근작
2011년 8월 <행복부터 가르쳐라>

에언스트 프리츠-슈베어트

1948년 독일 풀다에서 출생한 저자는 경제학 및 법학을 전공하고(1972~1976), 바덴 뷔어템베르크 주에서 교육계에 투신했다. 2000년 이래 하이델베르크 빌리-헬파흐 학교의 교장으로 있으면서 2007년부터 “행복”이란 이름의 교과목을 창설해서 아이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이 “행복” 과목은 2년제 직업학교라든가 재활병원 또는 유소년축구팀 등의 기관이나 조직으로 확대되어 크게 환영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주변국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프리츠-슈베어트가 처음 학교에 간 것은 1954년 4월. 당시 다섯 살이었던 그는 이미 나무도 잘 타고, 강아지와 씨름을 하고, 고모와 쿠키도 만들고, 구슬치기에 뛰어난 소질이 있었지만, 아직 선생님이 내주신 덧셈 뺄셈은 전혀 못했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저자의 교직생활이 시작되었고 이 탁월한 책도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학교는 재미도 없고, 살아가는 것과 거의 상관도 없다는 사실을 또렷이 보여주는 하나의 본보기였으니 말이다. 저자는 ‘행복’ 과목으로써 그것을 바꾸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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