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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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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시나리오 이렇게 쓰지 마라!>

김영덕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 1996년 시네마테크 ‘문화학교서울’ 운영위원으로 영화 일과 인연을 맺었고, 부산국제영화제, 유니코리아 문예투자를 거쳐, 2001년부터 4년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한·중·불 공동제작 작품인 류 빙지엔 감독의 <크라이 우먼> 제작,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의 프로듀서, 이윤기 감독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총괄을 맡았다. 2011년1월부터 영화사 자미의 이사로 근무 중이며, 2011년 현재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젊은이의 모습을 그린 박루슬란 감독의 <하나안>의 제작을 마무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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