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태서울대와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지난 2001년 <The Korea Times>에 입사해서, 2006년 <한겨레>로 옮겨왔다. 빈곤과 보건, 재정, 복지국가 문제에 관심이 많다. 주말에 축구 한 경기씩 볼 때는 얼을 자주 빼놓는다. 하필 주말 밤 같은 시간대에 패션 관련 채널을 보려는 아내와 옥신각신하며 휴일을 보낸다. <한겨레>에서 훌륭한 선배와 후배 덕을 많이 봤다. 덕분에 2007년 삼성언론상, 2011년 앰네스티 언론상과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2012년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2011년에 복지의 여러 유형을 해설한 <복지혼합>을 번역, 출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