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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신(Eddie Shin)고등학생 때 베이비페이스Babyface를 알게 되면서 급하게 작곡에 빠진 뒤, 2005년 'Just My Way'로 싱어송라이터 인생을 시작했다. 자신의 미숙함들을 채우기 위해 데뷔 이후 무작정 뉴욕으로 직행. "'한국 음악인들이 미국 대중음악 업계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다!'란 믿음 하나로 올인한 지 6년. 자신의 실력과 매력을 인정해주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2011년 지금... AZIATIX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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