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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작은 눈망울에 잔뜩 호기심과 즐거움이 담기는 순간을 사랑하는 엄마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침마다 쪼르르 창가로 달려가면 무릎 위에 앉히고 날씨와 계절을 이야기하곤 했어요. 오늘은 어떤 날씨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상상하는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시각디자인과 이야기창작을 공부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가 달라졌어요》 《은비의 특별한 하루》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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