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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정이립

최근작
2024년 2월 <색깔 방귀>

정이립

대학에서 중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해요. 매 순간 글자 사이의 공간에 숨결을 불어넣으려 고민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나의 작은 산양》, 《연꽃이 돌아왔어요》, 《어른의 공식》, 《일, 일하다》, 《로지와 마법의 말》, 《자장자장 그림 동화》, 《주홍 글자》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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