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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판 란스트(Do van ranst)1974년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쓰기도 했다. 안트베르펜에 있는 성 마리아 아카데미에서 공부했고, 1999년 자살과 죽음, 슬픔을 주제로 한 『Boomhuttentijd』라는 책으로 데뷔했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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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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