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사항]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졸업 마드리드 국립대(Univ. Complutense) 정치철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학과 미술이론(휴학) [경력 사항] 2013- 외교부 전문위원 2013-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 회원 2011-2012 한국 윤리교육학회 부회장 2010-2012 청와대뮤지엄 사랑채 자문위원 2008- 아프리카미술관 관장 / 갤러리 통큰 대표 2008 다카르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전시경력 사항] 2016. 8 “미술로 떠나는 세계여행 아프리카” 양평군립미술관 2015. 4 “아프리카현대미술전“ 부산월석아트홀 2013. 8 아프리카예술제 “Friends of Africa” 김대중컨벤션센터 2013. 1 “아프리카, 앞으로” 경기도미술관 2012. 2 "두츠의 100=1,1=100“ 인사아트센터 2010. 1 “아프리카미술로 마이클잭슨 이해하기” 갤러리통큰 2009. 5 “정해광, 아프리카미술을 외치다.” 조선일보미술관 2009. 1 “아프리카미술로 오바마 생각읽기” 갤러리통큰 [저서] 2014 “아프리카 미술_두츠” 논형 2012 “Now or never” 심포지움 2011 “AFRICART” ㈜CNB 미디어 2009 “정해광, 아프리카미술을 외치다” 심포지움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6월의 책 선정) 2006 “아프리카미술: 미완의 미학” 다빈치기프트
<아프리카 미술 : 미완의 미학> - 2006년 7월 더보기
아프리카의 색은 참으로 밝다. 붉은색도 밝고 검은색도 밝게 보인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신을 현실세계로 끌어내리거나 끌어올리는 행위에 있어서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이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소망한다. 그런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화가와 시인이 늘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