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과학원 대학원, 종교연구소에서 불교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당송팔대가라 불리는 대문호이자 경학, 서예, 그림, 요리 등 다방면에 걸쳐 최고의 경지에 이른 소동파에게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그의 문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