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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경제를 더 알고 싶어 연세대학교 경제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06~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기획조사팀에서 일본 등 해외 반도체 업체를 분석했다. 2008년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증권부·금융부·정치부·국제부를 거쳤다. 2015년부터 중앙일보 차이나랩, 경제정책팀을 거쳐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정보와 재미, 인사이트를 골고루 갖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계속할 계획이다. 저서 『800년 장사의 비밀』이 문화관광부 우수도서(세종도서)로 선정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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