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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3·1 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캐나다인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 한국 이름 석호필石虎弼)는 세계적 수의학자로 1916년 자원하여 한국에 선교사로 왔다.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에 세균학 교수로 일하였는데, 3·1 운동이 일어나기 직전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이었던 이갑성으로부터 독립만세 현장의 사진을 찍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를 사진 기록으로 남겼으며, 독립운동을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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