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츨 부부의 아들로 부모님의 뒤를 이어 사회적이거나 정치적 변혁기에 활동한 저명인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 왔다. 사회운동, 세대 간의 갈등, 사회 계급 및 정치적 입장에 관한 논문과 책을 써오고 있다. 현재 뉴저지 주 캠든의 러트거스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