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이자 열정적인 사진작가로 멋진 자연 풍경을 찍기 위해 세계 여러 곳으로 여행을 다닙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네바다대학교의 아동문학교육과의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지금 연못에는>, <지금 숲 속에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