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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번역

이름:최민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제주

최근작
2025년 3월 <왈츠는 나와 함께>

최민우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9년 이해조 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뉴스의 시대》, 《오베라는 남자》, 《위대한 앰버슨가》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힘내는 맛》,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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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얼떨결에 시골을 접수한 메르타 할머니> - 2023년 12월  더보기

전작에서는 노인 복지, 금융 비리 등이 주요 의제가 되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도시와 시골의 격차, 다시 말해 도시가 시골의 자원과 생산물을 가져가기만 할 뿐 그 이익을 분배하는 데는 인색한 불균형한 상태가 문제시된다. <서울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낯설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도 곱씹어 생각해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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