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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페이(陈麗菲)상하이 사범대학 신문학(新聞學)교수, 중국 ‘위안부’문제 연구센터 연구원, 중국 출판학 교학지도 위원회 위원이다. 장기간 ‘위안부’생존자조사를 해왔다. 저서에는 『일본군‘위안부’제도 비판(日軍“慰安婦”制度批判)』,『추적:박영심과 그녀의 조선인 자매들(追索:朴永心與姐的朝鲜姐妹們)』, 『중국인 ‘위안부’: 일본제국의 성노예의 증언(Chinese Comfort Women: Testimonies from Imperial Japan’s Sexual Slaves)』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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